이완구 총리후보자, 내일부터 청문준비…25일 원내대표직 사퇴

  • 등록 2015-01-23 오후 3:44:37

    수정 2015-01-23 오후 3:44:37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24일부터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한다.

이 후보자는 25일 원내대표직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날 예정이며, 인사청문회가 열릴 때까지 후보자 사무실에서 청문회 사전준비를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청문회 일정과 관련해서는 다음 달 4~5일 청문회를 개최하자고 야당에 제안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