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동조합은 대우건설의 기술력과 중소 전문기업의 실무능력을 결합한 새 형태의 상생모델로, 현재 설립 인허가 마무리 단계 있다. ‘포에스(4S)’는 스마트(Smart) 스트럭쳐(Structure), 세이프티(Safety), 시스템(System)를 뜻한다. 대우건설은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내년 초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는 중소기업인 엘리베이터 컨설팅(엘리베이터) 이엔지 소프트(건설 IT솔루션) 파이브 디위드(BIM 운용) 브니엘 컨설턴트(토질·지반) 주신산업(계측) 디솔루션스(3차원 구조물 스캔) 이에스 연구소(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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