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팡이 서비스 중인 올레팡 어플리케이션은 제주도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프리미엄 정보를 제공하는 제주도 기반 여행 플랫폼이다. 회사는 올리버 여행기를 통해 앞으로 제주도 관광객들에게 최적화된 인공지능 서비스와 여행 정보를 제공해 여행의 질을 높이고 올레팡 제주도 제휴점들의 수익성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팡은 제주도의 음식점, 렌터카, 숙박, 관광명소 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액티비티 등의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재붕 아이팡코리아 대표는 “AI 블록체인이 접목된 `올리버 여행기`는 여행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 및 영상으로 간직해 언제든 추억을 꺼내보고, 또 지인들에게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여행 전문 커뮤니티의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의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