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처서, 하늘공원 수세미 터널에서 만나는 이른 가을

  • 등록 2016-08-23 오후 2:00:13

    수정 2016-08-23 오후 2:00:1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불볕더위가 이어진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덩굴식물 터널을 지나며 주렁주렁 달린 조롱박과 수세미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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