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자산가치 현실화 위해 자산 재평가 실시

  • 등록 2015-06-19 오후 4:44:20

    수정 2015-06-19 오후 4:44:20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한솔제지(213500)가 자산가치 현실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일동 1674-2 외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화천리 481-8 외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행정리 40-1 외 △경기도 파주시 성동리 7-23 외 △전라북도 남원시 광치농공2길 16-11 외 등이다.

이들 토지의 총 장부가액은 155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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