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의나루역 버스정류장 폐쇄'

  • 등록 2020-04-03 오후 3:17:15

    수정 2020-04-03 오후 3:17:15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여의도 윤중로 인근 버스 정류소를 폐쇄하고 이곳을 지난 버스 노선은 우회한다. 여의도 봄꽃축제 취소에도 상춘객 방문이 예상되면서 서울시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내놓은 조치의 일환이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나루역 버스정류장 폐쇄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폐쇄되는 정류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여의도공원, 여의나루역, 여의도중학교 인근 정류장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대한민국 3대 도둑 등장
  • 미모가 더 빛나
  • 처참한 사고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