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돈농가 생존권 보장하라

  • 등록 2020-05-26 오후 2:00:30

    수정 2020-05-26 오후 2:00:3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회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및 정부종합청사 인근 10개소에서 "ASF 피해농가 재입식 즉각 허용" 등을 촉구하며 동시다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ASF 희생농가에 대한 조속한 재입식 허용, 과도한 접경지역 축산차량 출입통제 조치 개선,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전면 재검토, 야생멧돼지 관리 우선 시행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한돈농가 생존권을 보장을 촉구하며, 정부의 응답을 촉구했다.

한편 전국의 한돈농가들은 11일부터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앞에서 ‘한돈산업 생존권 쟁취 투쟁’ 무기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대한한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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