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발전전략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 24일 개최

  • 등록 2014-04-21 오후 4:39:18

    수정 2014-04-21 오후 4:39:1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산업을 창조경제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2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제2대연회실에서 ‘PP산업 발전전략(안)’에 대한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

현대원 교수(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사회로, 정훈 교수(서강대)가 ‘PP산업 발전전략(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오용수 과장(미래창조과학부 방송산업정책과), 양한열 과장(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기획과 ), 방성철 부장(MBC 미래전략분부 기획국 정책기획부), 김문연 대표(텔레비전미디어 코리아), 성기현 전무(티브로드), 임진채 본부장(SK브로드밴드(033630) 미디어사업본부), 황명수 국장(YTN 미디어국), 김윤철 팀장(TV조선 정책기획팀), 노동렬 교수(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강혜란 소장(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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