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콩 외교장관 회의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5개 메콩 지역 국가들과의 협력강화를 위해 우리측 제안으로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올해 메콩측 의장인 태국의 씨하싹 푸엉껫깨우(Sihasak Phuangketkeow) 외교장관 대행과 함께 이번 회의를 공동 주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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