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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13일 서울관 개관 첫 날에만 3900명이 다녀갔다고 14일 밝혔다.
시간 당 약 500명이 입장했다. 미술관 측이 사전 예약과 현장 판매를 각 250명씩 해서 시간 당 총 500명으로 예상했던 숫자에 거의 들어맞은 셈이다. 평소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관람 시간이지만 첫 날엔 오후 9시까지 운영했다. 피크 타임은 오후 2~4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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