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아이언맨3’는 점점 화려해지는 아이언맨 시리즈의 액션만큼 슈퍼 히어로의 감각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 스타크 역)는 아이언맨2에서 ‘예거 르쿨트르’의 앰복스 시리즈 시계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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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3일 영화 홍보차 내한 했을 때에도 같은 브랜드의 ‘앰복스5 월드 크로노그래프’ 제품을 선택했다. 이 시계는 300점 한정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3000만원 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앰복스5’는 영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과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이 함께 탄생시킨 고급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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