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기술, 자사주 15억원 장외처분 방식 매각…"유엔젤에 지급"

  • 등록 2021-07-23 오후 5:38:08

    수정 2021-07-23 오후 5:38:08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푸른기술(094940)은 자사주 14억9999만억원 어치(11만4960주)를 장외처분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유엔젤과 신규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에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푸른기술과 유엔젤의 신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위해 자사주 장외처분 방식으로 양수인 유엔젤 증권계좌에 직접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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