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 부전-마산 복선전철 건설공사계약 해지

  • 등록 2012-05-10 오후 6:16:07

    수정 2012-05-10 오후 6:18:44

[이데일리 정병준 기자] 풍림산업(001310)은 238억5300만원 규모의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계약이 해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사유는 회생절차개시 신청으로 본 사업의 공동도급사로서의 지위가 제명됐기 때문이다.

▶ 관련기사 ◀ ☞풍림산업, 회생절차 개시 ☞"법정관리 건설사, 직원에 분양 아파트 강매" ☞풍림산업, 상장폐지 절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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