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춘 핫하고 트렌디한 식품 전문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SK스토아는 7일(화) 오후 5시 36분(매주 화요일 고정편성),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실생활 소비의 해답을 제안하는 컨셉의 ‘요즘 뭐 먹지’ 프로그램 첫 방송을 시작해 취급고 100% 달성했다.
‘리얼리티 식품 전문 프로그램’ 컨셉으로 개그맨 김재우를 새롭게 영입했을 뿐 아니라, SK스토아 안방마님 격인 유재연, 김서란 쇼호스트와 총 3명이 진행을 맡았다.
차별화된 전문프로그램 방송답게 고객이 원하는 먹거리 상품에 대한 차별화된 단독구성 및 특별 혜택, 요리장면의 고속촬영기법을 활용한 ASMR 식감 영상, 집에서 꼭 필요한 요리방법 실생활 리뷰 등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기존 홈쇼핑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리빙2팀 노연희 팀장은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상품력이 중요해 졌다”면서 “개그맨 김재우와 새롭게 시작하는 ‘요즘 뭐먹지’를 통해 독보적인 할인·특별 구성과 같은 합리적 쇼핑 혜택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