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등록 2011-03-25 오후 7:05:51

    수정 2011-03-25 오후 7:05:51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다음은 2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SK컴즈(066270)= 619억원을 들여 판교에 신사옥을 짓기로 하고 SK건설에 건설발주를 했다고 공시.   ▲유일엔시스(038720)= 주요주주인 유진투자증권이 보유한 주식 800만주(19%)를 장외에서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   ▲풍경정화(065940)= 젬백스앤카엘이 경영권 참가를 위해 주식 103만8000주(18.11%)를 장외에서 매수했다고 공시.   ▲웹젠(069080)=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사주 교부를 목적으로 자사주 4만3950주를 2억1032만원에 장외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해성산업(034810)= 최대주주인 단재완씨와 42억7114만원 규모의 빌딩 시설관리용역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   ▲에듀패스(031950)=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하고 있으나, 지난 1월 공시 이후 현재까지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   ▲JH코오스(06531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99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   ▲코데즈컴바인(04777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최근의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오는 28일 오후까지.   ▲에너지솔루션(067630)즈=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에너지절감사업 특성상 선투자 필요성으로 유·무상증자를 검토 중"이라며 "방법과 시기, 규모 등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   ▲SSCP(07166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서울상호저축은행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또,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Credit Suisse AG를 대상으로 56억185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도 사모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JH코오스(06531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90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라이프앤비(034010)=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차입금 상환을 위해 유상증자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사채 등의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   ▲넷웨이브(04773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   ▲JH코오스(065310)= 나노디스와 48억원 규모의 24인치 3D Panel 및 모니터용 기구물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큐앤에스(052880)=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이 이연희, 허정복씨가 제기한 임시주주총회개최금지등 가처분 소송을 받아들였다고 공시.   ▲한성엘컴텍(037950)=해외자원개발사 지분매각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한 뒤, IT 및 LED조명사업에 선택과 집중화된 투자를 할 것이라고 공시.   ▲웰스브릿지(015540)=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보유중인 투자지분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결정된 것은 없다"고 공시.   ▲두산건설(011160)= 임원 16명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총 21만6900주를 부여한다고 공시.   ▲NHN(035420)=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환원을 위해 자기주식 48만1277주(약 93억원)를 취득하기로 공시.   ▲성지건설(005980)= 관계인집회에서 변경 회생계획안이 부결됐다고 공시.   ▲중외제약(001060)=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행사가격을 시가하락에 따라 1만5650원에서 1만5550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시.   ▲두산(000150)= 두산인프라코어와 3845억원 규모의 물류서비스 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중국고섬(950070)=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자회사들의 은행잔고 확인을 위한 다양한 절차와 프로세스를 수행하고 있고 그룹의 회계감사는 현재 진행중"이라고 공시.   ▲S&T모터스(000040)= 전 대표이사 이정달 씨의 영업비밀유출과 특허권 도용에 따른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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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엘컴텍 "IT·LED조명사업에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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