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평택 LNG 생산기지 현장점검

새해 맞아 현장 관계자에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 등록 2024-01-05 오후 10:31:38

    수정 2024-01-05 오후 10:31:38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최연혜 한국가스공사(036460) 사장은 5일 경기도 평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에서 천연가스 수급 및 설비 안전 현황을 현장 점검했다.

최연혜(맨 앞)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5일 경기도 평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에서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가스공사)
가스공사는 국내 발전·도시가스용 천연가스의 약 80%를 수입해 주요 생산기지에 저장해 놓고 국내 공급하는 공기업이다. 특히 평택 LNG 생산기지는 1986년 상업운전을 시작해 국내 수요의 약 35%를 도맡은 수도권 천연가스 공급의 거점이다.

최 사장은 “안전하고 안정적 천연가스 공급은 가스공사의 존립 근거”라며 “새해에도 안전 관리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날아 올라 그대로 격파!
  • 아스팔트 위, 무슨 일?
  • 한혜진 시계가?
  • 이런 모습 처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