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 5공장 가동 시차둬 공급과잉 우려 해소-현대차 컨콜

  • 등록 2016-07-26 오후 2:35:43

    수정 2016-07-26 오후 2:35:43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중국 시장의 경우 1분기 부진했지만 2분기 링동 투입 후 4~6월까지 판매가 증가했고, 점유율도 6%대를 회복했다. 하반기에는 신차효과 등을 계속 이어가 판매 모멘텀을 끌어낼 방침이다. 중국 4·5공장 가동에 맞춰 신차 전략, 우수 딜러 영입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이다. 4. 5공장 가동시점은 적정한 시차를 둬서 시장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 할 것 이다.-현대차(00538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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