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기운 완연한 날씨

  • 등록 2021-03-05 오후 3:03:55

    수정 2021-03-05 오후 3:03:5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겨울잠 자는 벌레나 동물이 깨어나 꿈틀거린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인 5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날 서울은 기온이 영상 15.7도까지 올라 따뜻한 봄 날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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