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사진=성신여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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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성신여대 생애복지대학원 가족상담·치료학과가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원서접수 기간은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다.
성신여대는 “지원 자격 요건에 해당한다면 성별, 연령 관계없이 가족상담치료전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며 “제2의 진로로 생각하는 직장인들 대상으로 개인 학습이 가능한 연구실을 제공, 일·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