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대학원 "가족상담·치료학과 신·편입생 모집"

  • 등록 2023-10-11 오후 2:15:35

    수정 2023-10-11 오후 2:15:35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사진=성신여대 제공)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성신여대 생애복지대학원 가족상담·치료학과가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원서접수 기간은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다.

성신여대는 “지원 자격 요건에 해당한다면 성별, 연령 관계없이 가족상담치료전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며 “제2의 진로로 생각하는 직장인들 대상으로 개인 학습이 가능한 연구실을 제공, 일·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