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자체 브랜드 '이츠웰' 디저트 2종 출시

  • 등록 2016-08-23 오후 2:44:04

    수정 2016-08-23 오후 2:44:04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CJ프레시웨이(051500)는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자체브랜드(PB) 상품, 이츠웰 ‘우리밀 우유만주’와 ‘쫀득쫀득 브라우니쿠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밀 우유만주는 국내산 우유로 만든 백앙금과 우리 밀이 사용된 만주피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너무 달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씹는 재미가 있는 쫀득쫀득 브라우니 쿠키는 단맛은 그대로지만 몸에 설탕이 흡수되는 것을 줄여주는 CJ제일제당의 ‘자일로스 설탕’이 사용됐다.

이번에 출시한 두 제품은 학교급식이나 어린이집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조만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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