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 계열사 제이엘씨 자사주 18만5994주 매수

  • 등록 2015-08-28 오후 5:30:09

    수정 2015-08-28 오후 5:30:09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NHN엔터테인먼트(181710)는 최근 계열사 제이엘씨가 자사주 18만5994주(지분율 0.95%)를 장내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제이엘씨의 총 보유주식 수는 242만3000주(12.38%)로 늘었다.

비슷한 시기 최대주주의 친인척 권선영씨와 임원 안현식씨도 자사주를 3만5600주(0.18%), 400주(0.00%)씩 매수했다.



▶ 관련기사 ◀
☞페이코 실결제회원 100만 돌파, 절반 이상이 재사용자
☞에오스 숨통 트였다, 법원 NHN블랙픽 영업정지 ‘보류’ 결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 그림 같은 티샷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