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NHN엔터테인먼트(181710)는 최근 계열사 제이엘씨가 자사주 18만5994주(지분율 0.95%)를 장내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제이엘씨의 총 보유주식 수는 242만3000주(12.38%)로 늘었다.
비슷한 시기 최대주주의 친인척 권선영씨와 임원 안현식씨도 자사주를 3만5600주(0.18%), 400주(0.00%)씩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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