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K5, 美 `가장 안전한 차` 뽑혀[TV]

  • 등록 2010-12-22 오후 7:19:52

    수정 2010-12-22 오후 7:19:52

[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현대자동차(005380)의 '싼타페'와 기아자동차의 'K5'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뽑혔습니다.

이로써 현대·기아차는 신형 쏘나타와 쏘울 등 모두 9개 차종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최고 안전차량으로 선정됐습니다.


▶ 관련기사 ◀
☞BMW "수소연료 전지차, 적자나도 개발 안 멈춘다"
☞`싼타페·K5` 미국서 `최고 안전한 차`
☞현대차 "365일 원하는 장소에서 시승하세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터질 듯한 '황소 허벅지'
  • 이런 모습 처음
  • 웃는 민희진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