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가 24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한국생산성본부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7개 시험인증기관, 32개 마이스터고와 '시험인증 맞춤형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왼쪽 다섯째), 나승일 교육부 차관(오른쪽 다섯째), 최갑홍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오른쪽 넷째), 장병갑 전국마이스터고교장협의회 회장(왼쪽 넷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