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홈쇼핑서 정기보험 판매

  • 등록 2014-07-14 오후 6:02:16

    수정 2014-07-14 오후 6:03:44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14일 GS홈쇼핑 채널에서 ‘무배당 더블플러스 정기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 채널 다각화를 위해 홈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번 상품은 생활비를 부담하고 목적자금을 마련해야 할 시기에 가장이 사망할 경우를 대비한 상품이다.

집중형에 가입하면 특정 기간 동안 사망보험금이 2배로 지급된다. 이근영 GS홈쇼핑 본부장은 “필요한 기간에 사망보험금을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더블플러스 정기보험’은 주 가입대상인 40~50대 이용 고객이 많은 홈쇼핑에 적합한 상품”이라며 “양사의 고객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GS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확대하고 홈쇼핑 채널도 주가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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