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업계 최초 모바일 웹 ‘보장분석서비스’ 출시

  • 등록 2018-05-21 오후 2:15:17

    수정 2018-05-21 오후 2:15:17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이 국내 보험사 최초로 모바일 웹 보험 보장분석서비스인 ‘바른보장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용정보원 보험가입데이터를 활용한 스크래핑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보험 보장내역을 분석하고, 보험상품을 추천해준다.

생명·손해보험 상관없이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통해 가입된 상품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이 가능해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보험 리모델링까지 가능하다. 가입한 △보험 상품 현황 조회 △주요 10가지 보장영역 중 부족한 영역 분석 △묶음청약으로 간편 가입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및 즉시 상담 등을 서비스한다.

주요 보장영역별 가입현황을 분석해 부족한 보장과 필요한 상품만 뽑아 합리적인 상품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이번 바른보장서비스 운영을 위해 모바일 세일즈 플랫폼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세일즈 프로세스 개선은 물론 고객 중심의 모바일 환경을 구축했다”며 “직관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UI·UX을 바탕으로 필수 정보를 담아냈고,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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