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등록 2010-10-14 오후 7:27:19

    수정 2010-10-14 오후 7:27:19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다음은 14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엠엔에프씨(048640)=네비스탁은 특별관계자 24인과 함께 엠엔에프씨 주식 304만2327주(6.11%)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 보유 목적은 `경영참여`.

하이드로젠파워(070080)=이영호 전 대표이사가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신청했다고 공시. 회사측은 소송 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계획.

뉴로테크(041060)=유비아이씨와 4억5700만원 규모의 유선인터넷 전화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지앤디윈텍(061050)=탑알앤디 흡수합병건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 회사측은 "반대의사표시 주주가 전체의 20%에 해당되지 않아 주주총회를 이사회로 갈음한다"고 설명.

대주전자재료(078600)=기업은행기보캐피탈제2호사모투자전문회사, 아주-신한 강소기업투자조합1호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자유투어(046840)=빅스톤사이언스센터는 168만672주(7.77%) 규모의 자유투어 신주인수권을 행사하고 주식 전량을 김병섭씨에게 장외매도했다고 공시.

조선내화(000480)=포스코와 852억원 규모의 고로 책임관리 및 티밍래들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아이디엔(026260)=22억원 규모의 유형자산(부동산)을 처분했다고 공시. 매각 상대방은 유훈석씨, 처분 목적은 운영자금 마련.

지역난방공사(071320)=화성 동탄 택지개발지구의 집단에너지 사업허가를 취득했다고 공시.

넥스트코드(035450)=136만9294주 규모의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2.82%에 달하는 물량으로 전환가액은 723원.

삼정피앤에이(009520)=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 발행주식수는 116만4000주로 주당 0.3104주가 배정. 발행가는 4만3000원, 청약일은 12월16일, 17일.

삼정피앤에이(009520)=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268억원 규모인 자사주 45만630주를 처분할 예정이라고 공시.

손오공(066910)=135만8695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6.5%에 달하는 규모.

성진지오텍(051310)=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8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

맥스브로(088810)=주가 급락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금 조달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뉴젠아이씨티(054150)=최대주주가 김택진씨에서 김기홍씨로 변경됐다고 공시. 김기홍씨는 주식 213만주(18.05%)를 보유 중. 변경 사유는 `김택진씨 외 11인과 김기홍씨 간의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

삼정피앤에이(009520)=최대주주가 포스메이트 외 4인에서 포스코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변경 사유는 `지배구조 개선`. 포스코외 3인의 보유주식은 177만7474주(59.25%).

엘앤씨피(015390)=서비스업체 카이윈홀딩스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 합병비율은 1대 0.

유비트론(054010)=9억99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공모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만기이자율 8%, 전환가는 1050원. 청약일은 14일.

엔스퍼트(098400)=회사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150억원을 단기 차입했다고 공시.

케이에스피(073010)=회생법원의 임원 선임 허가 결정으로 대표이사가 윤우열씨에서 김덕윤씨로 변경됐다고 공시.

▶ 관련기사 ◀
☞네비스탁, 엠엔에프씨 6.11% 보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