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중학생 대상 '쇼미더라면 이벤트'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비상교육(100220)의 중학생 대상 영·수 집중 종합학원 브랜드 ‘비상아이비츠’는 2학기 학업에 열중하는 중학생들을 응원하고자 학원 별로 컵라면 간식을 선물하는 ‘쇼미더라면 이벤트’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비상아이비츠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쇼미더라면 이벤트는 해마다 평균 2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비상아이비츠 온라인 학생 회원은 홈페이지(www.ivytz.com)에서 2학기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영어 핵심 구문쓰기 미션을 완수하면 된다.

이벤트 종료일인 오는 14일까지 매일 5회까지 참여할 수 있고 1회 성공할 때마다 학생이 속한 학원에 20점씩 성공 포인트가 쌓인다.

비상아이비츠는 이벤트 종료 후 누적 점수가 높은 선착순 30개 학원을 선정해 학원마다 오뚜기 진라면 컵 60개씩 총 18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당첨 학원은 오는 17일 비상아이비츠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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