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자회사 만리, 캐나다업체와 세라믹 타일 판매계약

  • 등록 2015-11-26 오후 1:59:02

    수정 2015-11-26 오후 3:41:57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완리(900180)는 자회사 만리 유한공사가 캐나다 ANATOLIA TILE & STONE사와 세라믹 타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25일까지이며, 종료 후 본 계약이 해지되지 않으면 3년간 자동 연장된다. 연간 345억원 판매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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