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Q 영업손실 23.8억원…적자폭 축소

  • 등록 2021-08-06 오후 5:25:11

    수정 2021-08-06 오후 5:25:11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인터파크(035080)는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손실이 23억82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영업손실 102억8600만원)보다 적자폭을 축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8667억5300원으로 지난해보다 13.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9억5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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