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전북 군산의 새만금전망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말정상 후폭풍은) 설계 잘못에서 온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야당이 주장하는 법인세 인상에 대해서는 “법인세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어떠케 갖추느냐 하는 차원에서 봐야될 문제”라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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