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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렬 부사장은 포스코에서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제강부장·PT.KRAKATAU POSCO(인도네시아) 제강부장 등을 경험한 철강 전문가로서 탄소중립 생산체제의 단계적 전환과 그린 스틸(Green Steel) 솔루션 강화를 위해 중용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포스코그룹은 20일 ‘2024년도 임원 정기인사’에서 이동렬 포스코엠텍 대표이사를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부사장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이동렬 신임 부사장은 부산대 금속학과를 졸업했으며 △2020년 포스코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2023년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동렬 부사장은 포스코에서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제강부장·PT.KRAKATAU POSCO(인도네시아) 제강부장 등을 경험한 철강 전문가로서 탄소중립 생산체제의 단계적 전환과 그린 스틸(Green Steel) 솔루션 강화를 위해 중용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동렬 부사장은 포스코에서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제강부장·PT.KRAKATAU POSCO(인도네시아) 제강부장 등을 경험한 철강 전문가로서 탄소중립 생산체제의 단계적 전환과 그린 스틸(Green Steel) 솔루션 강화를 위해 중용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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