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인천 경제 살리는 개척자

  • 등록 2020-01-16 오후 3:28:48

    수정 2020-01-16 오후 3:28:48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한국GM이 16일 인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 씨메르 크로마에서 쉐보레의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선보이고 있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왼쪽부터) 사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차준택 부평구청장, 로베르토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

트레일블레이저는 두 종류로 1.2리터 가솔린 E-Turbo Prime엔진과 1.35리터 가솔린 E-Turbo 엔진이 탑재된다. 가격은 ΔLS 1995만원 ΔLT 2225만원 ΔPremier 2490만원 ΔACTIV 2570만원 ΔRS 2620만원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한라장사의 포효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