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정보]태광그룹·한국IBM·KIST 인재 모집

  • 등록 2014-10-20 오후 7:52:05

    수정 2014-10-20 오후 7:52:05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이번주에는 태광그룹, 한국IBM, 키움증권 등이 인재 모집에 나선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국제협력단 등도 직원을 뽑는다.

▲ 10월 20~29일 채용정보(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 제공)
20일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에 따르면 태광그룹은 1950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2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스펙 위주의 서류전형 비중을 낮추고, 전체 선발 인원의 30%를 지방대 출신으로 뽑을 계획이다. 태광산업(003240)(섬유 석유화학 부문) 50여명, 흥국생명 흥국화재 흥국자산운용 예가람저축은행 등(금융부문) 100여명, 티브로드 티캐스트(미디어부문) 30여명, 티시스(인프라부문) 20명 등이다. 마감일은 29일이다. 태광은 조만간 대규모 경력직 공채도 진행할 예정이다.

키움증권(039490)은 오는 26일까지 영업·운용·리서치·리테일·지원부문에서 신입직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로 금융·증권분야 자격증 소지자와 전문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한국IBM은 2015년 신입사원을 오는 27일까지 채용한다. 영업·IT서비스 수행·IT서비스지원·연구소·IBM글로벌파이낸싱 등의 분야에서 각 0명은 모집한다. 4년제 정규 대학 이상 졸업자로 영어 스피킹 어학 점수(토익 스피킹, OPIC)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SK그룹 계열사인 피에스엔마케팅은 오는 24일까지 대졸 공채 신입사원을 뽑는다. 채용 분야는 영업관리·경영관리·전산관리로 4년제 대졸자와 외국어 성적 보유자면 응시 가능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산업단지공단, 국제협력단 등도 인재 모집에 나선다.

KIST는 2015년 전문연구요원을 공개 채용한다. 뇌과학·의공학·다원물질·녹색도시·미래 융합·국가 기반·연구 지원 등 해당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국가공무원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모집 분야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마감일은 29일이다.

산업단지공단은 오는 28일까지 2015년 신입 및 경력직을 모집하고, 국제협력단도 21차 KOICA 전문직원(통계 및 ICT분야)을 뽑는다.

이밖에 풍산(103140), 풍산홀딩스(005810), 원익그룹, 동우화인켐, 씨에스, 지아이티, 더북컴퍼니 등이 신입·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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