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현대증권 등 대상 35억 규모 CB 발행 결정

  • 등록 2015-04-27 오후 6:32:18

    수정 2015-04-27 오후 6:32:18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서울제약(018680)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산은캐피탈 현대증권 IBK금융그룹IP Value-up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35억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3%이며 사채만기일은 2020년 4월 29일 이다. 전환가액은 1만6198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오는 2016년 4월 29일 부터 2020년 3월 29일 까지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29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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