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소프트웨어·보안사업으로 물적분할 결정

  • 등록 2016-10-20 오후 4:23:43

    수정 2016-10-20 오후 4:23:43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소프트웨어사업 등을 운영하는 이스트소프트(존속회사)와 보안 소프트웨어 등을 관할하는 이스트시큐리티(신설회사)로 회사를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내년 1월 2일이며 이번 분할은 단순·물적분할이기 때문에 신설회사가 설립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가 분할 회사에 배정되므로 분할비율을 산정하지 않았다.

이스트소프트는 12월 16일 서울 서초구 이스트빌딩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분할계획서를 승인받을 예정이다. 내달 12일부터 18일까지 임시 주총을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주명부를 폐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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