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금춘수·옥경석·이민석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 등록 2019-09-23 오후 4:09:37

    수정 2019-09-23 오후 4:09:37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한화(000880)는 기존 금춘수, 김연철, 이민석, 옥경석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금춘수, 옥경석, 이민석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김연철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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