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돈자조금, 해밀학교와 사회공헌 협약

  • 등록 2019-08-21 오후 4:55:54

    수정 2019-08-21 오후 4:55:5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하태식(오른쪽)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이 21일 강원도 홍천 해밀학교에서 김인순(왼쪽, 가수 인순이) 해밀학교 이사장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돈 명예홍보대사 신인상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고객 구매금액 일부를 적립하는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연간 1톤의 한돈을 해밀학교에 지원하고, 해밀학교는 수혜대상인 다문화가정 청소년 및 지원기관 발굴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사진=한돈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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