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봉규 인턴기자] 이마트가 3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성수점에서 청소년 알뜰폰 요금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마트 청소년 알뜰폰 요금제'는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요금을 최대 20% 추가 할인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해당 단말기의 폭도 넓혀 갤럭시 S7, S7엣지, 갤럭시 A8 등 프리미엄 상품부터 갤럭시 와이드, LG V10, 갤럭시 J3 등 중저가 보급형 단말기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이마드 알뜰폰은 전국 70여개 이마트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에서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