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플러스 최대주주, KMH로 변경

  • 등록 2015-07-09 오후 2:37:45

    수정 2015-07-09 오후 2:37:45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엠젠(032790)플러스는 지난 3일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른 지분 양수에 따라 최대주주가 신용현씨에서 KMH(122450)로 변경된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후 최대주주인 KMH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며 “납입 후 KMH의 보유주식은 146만4951주(지분 16.02%)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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