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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최근 종영한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신뢰감 있고 친근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주방의 가치, 오리표에서 에넥스가 이어갑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기반으로 50년 동안 주방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에넥스의 가치를 뉴트로 감성으로 표현했다.
에넥스는 지난 1971년 ‘서일공업사’로 시작해 국내 최초로 입식 주방을 도입, 한국 주방문화 발전을 주도해온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씽크볼을 제작해 입식 주방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업계 처음으로 커스터마이징 주방 ‘키친팔레트’를 선보여 주방가구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