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제너럴일렉트릭(GE)이 보유한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지분 인수 검토 보도에 대한 거래소 조회 공시에 “현대캐피탈, GE캐피탈, 현대차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서와 관련해 개정 및 보완에 대한 검토가 진행중”이라며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 및 일정, 지분인수 등은 현재 결정된 바가 없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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