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건자회하고의 철근 협상 방향에 대해) 전분기 기준가격이 t당 52만5000원인데, 제강사에서는 t당 58만5000원 정도 제시했다. 건자회에서는 부담을 갖고 저항하고 있다. 제강 입장에서는 주원료와 부원료 가격이 폭등세에 있다. 제강사 쪽에서는 58만5000원을 유지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
현대제철(00402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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