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투자상담 전용 ARS 서비스 개시

  • 등록 2018-10-22 오후 1:58:22

    수정 2018-10-22 오후 1:58:22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ARS를 통한 장전·마감시황과 시장핫라인 음성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주식과 금융상품 투자 상담을 위한 전용 ARS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주식시장이 개장하기 전 투자전략을 위한 빠른 정보 제공을 위해 ‘장전 시황’을 제공하고 있다. 장 마감 후에는 시장을 모니터링하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국내 시장을 요약해 마감 시황을 제공하고 있다.

또 ‘2분 시장핫라인’은 한 주간의 주식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업종이나 금융투자상품 등의 투자아이디어를 2분 내로 빠르게 제공을 하고 있다. 투자자가 원하는 경우 추가적인 투자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투자상담 ARS는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한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장 상무는 “투자자에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정보가 중요하며, 접근성이 용이해 투자자가 쉽게 찾을 수 있어야만 경쟁력 있는 콘텐츠”라며 “증권사가 만들고 싶은 투자정보가 아닌, 투자자가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정보 제공을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착륙 중 '펑'…무슨 일?
  • 꽃 같은 안무
  • 좀비라고?
  • 아스팔트서 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