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 수성운용 대상 100억원 전환사채 발행

  • 등록 2020-01-23 오후 3:49:07

    수정 2020-01-23 오후 4:42:48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는 수성자산운용을 대상으로 100억 규모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기존에 발행한 사채를 갚기 위해서다. 이번 전환사채의 만기 이자율은 3%, 만기일은 오는 2023년 1월 30일이다. 전환사채 인수자인 수성운용은 전환권을 행사해 1주당 1185원에 이 회사 주식 843만8818주를 취득할 수도 있다. 이는 퓨처스트림네트웍스 전체 주식의 8.68% 규모다. 전환 청구 기간은 내년 1월 30일부터 2022년 12월 30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7년 만의 외출
  • 밥 주세요!!
  • 엄마야?
  • 토마토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