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판 가격 인상 5월부터 적용될 것" -현대제철 컨콜

  • 등록 2016-04-27 오후 4:59:18

    수정 2016-04-27 오후 4:59:18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현대중공업에 공급하는 후판 가격 책정은 반기별로 돼있다. 최근에 올라가고 있는 시황을 반영 못한다. 전체적으로 현대중공업 후판이 판매량의 6%, 매출의 10~13% 정도다. 나머지 일반유통용 후판은 대부분 시황이 올라간 것을 반영할 수 있다. 다만 가격 인상이 출하기준이 아니라 주문기준으로 하다보니 5월부터 적용된다고 봐야 한다. 제품 평균 단가가 개선되고 수익성도 좋아질 것이다.” -현대제철(00402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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