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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2002년 설립 후 매년 30%대의 지속 성장과 지난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만화 콘텐츠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 세법 규정을 준수하며 세금신고와 납부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등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이바지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승진 대표는 “앞으로도 업계 첫 코스닥 상장사 위상에 걸맞게 성실히 납세 의무를 실천해 타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국내 웹툰시장 1조원대를 맞아 만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인재 양성을 견인해 세계적인 만화 콘텐츠 선도기업으로 지속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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