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이석동 신임 대표이사 선임

  • 등록 2014-03-28 오후 5:52:11

    수정 2014-03-28 오후 5:52:11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현대상선(011200)은 유창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전 현대상선 부사장인 이석동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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