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대출 원리금 125억원 상환 연체

  • 등록 2019-09-17 오후 5:27:27

    수정 2019-09-17 오후 5:27:27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화진(134780)은 대출금 124억원과 이자 1억여원 등 합계 125억여원의 대출원리금을 연체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연체 발생일은 지난달 21일이다.

화진은 “약정기일 경과 및 회생절차개시 신청에 대한 기한이익상실에 의한 원리금 지급 연체”라며 “포괄금지명령에 의해 채무를 연장 혹은 변제를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회생절차가 개시되는대로 회생절차대로 변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