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합수부 "선원들, 구호조치 못할 만큼 급박한 위치 아니었다"

  • 등록 2014-04-23 오후 5:23:00

    수정 2014-04-23 오후 5:23:00

[목포=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세월호 침몰 사건을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3일 오후 구속된 세월호 선원들에 대해 “구호조치를 취하지 못할 만큼 급박한 위치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선박직 선원들이 승객 구조 의무를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승자는 누구?
  • 사실은 인형?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