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지난해 당기순이익 225억 적자로 정정

  • 등록 2015-02-24 오후 5:58:55

    수정 2015-02-24 오후 5:58:55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GS건설(006360)은 24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2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정정 공시했다. GS건설은 이날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을 매출액은 9조 4875억원 5163만원, 영업이익 511억 6867만원, 당기순이익은 224억 5268만원 적자로 수정했다. 당초 GS건설은 당기순이익이 87억 4593만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었다.



▶ 관련기사 ◀
☞작년 4Q 호실적에 파르나스 매각, GS건설 '활짝 웃었다'
☞코스피, 상승세 유지…기관 매수 축소에 상승폭은 줄어
☞[특징주]GS건설 '강세'…파르나스호텔 매각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 상큼 플러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